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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가축 분뇨 관리실태 점검

송고시간2022-04-26 15:47

영산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수질오염 사고 예방과 악취 민원을 해소하고자 가축 분뇨 관리실태를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제주·전남·경남 등 영산강환경청 담당 4개 시·도 31개 시·군·구의 가축 분뇨 배출시설과 처리시설 등을 점검한다.

가축 분뇨 재활용과 수집·운반 시설, 액비 유통센터 등도 확인한다.

가축 분뇨를 하천 주변이나 농경지에 방치하거나 공공수역에 유출하는 행위를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무허가 또는 미신고 배출시설 여부, 정화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등도 점검 대상이다.

위반 정도에 따라 사법 또는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김승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수질오염과 악취로 인한 상습 민원의 주범인 가축 분뇨와 관련해 불법행위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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