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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그대가 조국', 펀딩 3시간 만에 목표금액 달성

송고시간2022-04-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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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명부터 사퇴까지를 다룬 이승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이 크라우드펀딩 개시 3시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제작사 켈빈클레인프로젝트가 26일 밝혔다.

'그대가 조국' 크라우드 펀딩은 25일 오전 10시 시작해 3시간 만인 오후 1시께 목표액 5천만 원을 달성했다.

제작사는 "상업영화는 개봉 1∼2주 전부터 예매가 열리는 반면,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독립·예술영화는 개봉 주 월요일이 되어서야 예매가 열린다"며 "대형 멀티플렉스에 '그대가 조국'에 대한 관객들의 지지와 기대를 증명해 상영관을 확보하고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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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빈클레인프로젝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켈빈클레인프로젝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지명부터 사퇴까지를 다룬 이승준 감독의 다큐멘터리 '그대가 조국'이 크라우드펀딩 개시 3시간 만에 목표액을 달성했다고 제작사 켈빈클레인프로젝트가 26일 밝혔다.

'그대가 조국' 크라우드 펀딩은 25일 오전 10시 시작해 3시간 만인 오후 1시께 목표액 5천만 원을 달성했다. 26일 오전 현재 3천여 명이 참여해 후원액은 1억6천만원을 넘겼다.

제작사는 "상업영화는 개봉 1∼2주 전부터 예매가 열리는 반면, 다큐멘터리를 비롯한 독립·예술영화는 개봉 주 월요일이 되어서야 예매가 열린다"며 "대형 멀티플렉스에 '그대가 조국'에 대한 관객들의 지지와 기대를 증명해 상영관을 확보하고 더 많은 관객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펀딩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후원에 참여한 관객들은 금액에 따라 시사회 초대, DVD·포토북 선물, 엔딩크레디트 후원자명 기재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제작사는 후원자 10만 명을 목표로 다음 달 15일까지 펀딩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 감독은 '달팽이의 별'로 아시아 최초이자 한국 최초로 암스테르담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장편경쟁 부문 대상을 받고, 세월호 참사 현장을 담은 '부재의 기억'으로 한국 다큐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그대가 조국'은 다음 달 1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영으로 처음 공개한 이후 정식 개봉할 예정이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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