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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침공] 독일, 우크라 전쟁 대응 53조 추가로 빚낸다

송고시간2022-04-26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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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피해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시 392억유로(약 52조7천억원)를 추가로 부채로 조달하기로 했다.

독일 내각은 오는 27일 이런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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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독일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피해 지원 등을 위해 올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시 392억유로(약 52조7천억원)를 추가로 부채로 조달하기로 했다.

독일 내각은 오는 27일 이런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독일 쥐트도이체차이퉁(SZ) 등이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번 추경 편성을 위해 독일이 부채로 조달하는 규모는 이로써 기존 997억유로(약 133조9천억원)에서 1천389억유로(약 186조6천억원)로 늘어난다.

다만, 독일 연방군 무장 확대를 위한 1천억유로(약 134조3천억원)는 이와는 별도다.

추가로 조달된 예산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피해 지원을 위한 기업 지원패키지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른 감면 등에 활용된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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