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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의 날 재외동포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하세요'

송고시간2022-04-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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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22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 재외동포 유공자 포상을 위해 5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와 기관·단체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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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5월 10일까지 추천 접수…10월 수상자 명단 공개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외교부는 '2022 세계한인의 날'(10월 5일)을 기념, 재외동포 유공자 포상을 위해 5월 10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재외동포들의 권익 신장과 동포사회의 발전에 공헌한 국내외 유공자와 기관·단체를 공모한다.

국민훈장(무궁화, 모란, 동백, 목련, 석류)과 국민포장, 표창(대통령, 국무총리, 외교부 장관) 등으로, 국민훈장을 받으려면 해당 분야 15년 이상, 국민포장은 10년 이상, 표창은 5년 이상의 공적 기간이 필요하다.

이미 훈장을 받은 자는 7년 이내, 포장을 받은 자는 5년 이내, 표창을 받은 자는 3년 이내 다시 정부 포상을 신청할 수 없다.

단체 표창을 받은 경우 2년 이내 같은 분야 공적으로 표창을 받을 수 없다. 수사 중이거나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자 또는 단체 등도 포상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개인, 기관, 단체, 기업 모두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외교부 재외동포과: overseas@mofa.go.kr)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수상의 격과 수상자는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결정하고, 10월 중 외교부 상훈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재일동포 최종태 회장에게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장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재일동포 최종태 회장에게 무궁화장을 수여하는 장면

[연합뉴스 자료 사진]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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