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략공천 반발' 민주당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 단식농성

송고시간2022-04-25 17:01

beta

6·1 지방선거에서 당의 전략공천 결정에 따라 경기 성남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조신 예비후보가 25일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지난 24일 '전략선거구'인 성남시장 후보로 기획재정부 2차관·인천시 경제부시장 출신의 배국환 삼표 부회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그는 "배 전 차관은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밑에서 정무부시장을 하는 등 살아온 길이 민주당과 결을 달리하는 인물"이라며 "경쟁력도 상징성도 없는 전직 관료를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낸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의 시장 후보로 공천한 것은 당원과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6·1 지방선거에서 당의 전략공천 결정에 따라 경기 성남시장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더불어민주당 조신 예비후보가 25일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전략공천 철회하라"
"전략공천 철회하라"

[민주당 조신 성남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민주당은 지난 24일 '전략선거구'인 성남시장 후보로 기획재정부 2차관·인천시 경제부시장 출신의 배국환 삼표 부회장을 전략공천하기로 했다.

전략선거구로 지정되면 예비후보 신청과 면접, 경선 등 일반적인 공천 절차와 다른 방식으로 후보를 물색하게 되며, 당 지도부에서 결정한 후보가 경선 없이 공천될 수도 있다.

조 예비후보는 배 전 차관 공천에 대해 입장문을 내고 "시민과 당원을 철저히 무시한 '낙하산 공천'"이라며 철회를 요구했다. 아울러 야탑역 광장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그는 "배 전 차관은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밑에서 정무부시장을 하는 등 살아온 길이 민주당과 결을 달리하는 인물"이라며 "경쟁력도 상징성도 없는 전직 관료를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낸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의 시장 후보로 공천한 것은 당원과 시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비판했다.

gaonnur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