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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물가 정점 통과 가능성 확인시 투자환경 대반전"

송고시간2022-04-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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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003540]은 당분간 글로벌 증시에 통화정책 부담과 경기 불안 우려가 동시에 유입돼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그만큼 비중 확대 기회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25일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연초 이후 가격조정을 통해 악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고,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은 누적되고 있다"며 "강력한 호재가 유입되지 않더라고 이러한 시간이 지나면 증시의 분위기 반전,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5월 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일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악재의 부담은 적어지고 긍정적 변수가 시장 영향력을 높여가기 시작할 것"이라며 "통화정책 우려가 현실화하고, 물가의 정점 통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면 현재 상황과 정반대의 투자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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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600선에서 분할매수 전략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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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대신증권[003540]은 당분간 글로벌 증시에 통화정책 부담과 경기 불안 우려가 동시에 유입돼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그만큼 비중 확대 기회가 가까워지고 있다고 25일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연초 이후 가격조정을 통해 악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됐고, 호재로 작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변화들은 누적되고 있다"며 "강력한 호재가 유입되지 않더라도 이러한 시간이 지나면 증시의 분위기 반전,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5월 5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1일 미국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중국 물가 지표 발표 이후 악재의 부담은 적어지고 긍정적 변수가 시장 영향력을 높여가기 시작할 것"이라며 "통화정책 우려가 현실화하고, 물가의 정점 통과 가능성을 확인하게 된다면 현재 상황과 정반대의 투자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봉쇄조치가 지속한다면 경기회복이 더뎌질 수밖에 없지만, 물가가 정점을 통과할 경우 경기에 대한 불안심리도 진정될 것"이라며 "경기에 대한 눈높이가 충분히 낮아진 이후라면 시장은 경기 사이클 회복에 주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이번 주 코스피 1차 지지선으로 2,650선을 제시하고, 경제지표 발표에 따라 2,600선도 위협받을 수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단기 가격조정이 빠르고 강하게 전개된다면 적극적인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코스피 2,600선에서 변동성을 활용한 분할매수 전략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sr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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