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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슬 등 광주광역시청, 육상 1,600m 혼성 계주 한국신기록

송고시간2022-04-22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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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육상팀이 1,600m 혼성 계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장지용, 한정미, 강다슬, 이준이 이어 달린 광주광역시청은 2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일반부 1,600m 혼성 계주에서 3분28초3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고등학교부 1,600m 혼성 계주에서는 나상우, 최지선, 양예빈, 배건율로 팀을 꾸린 전남체고가 3분33초83의 고등부 한국기록(종전 3분35초20)을 세우며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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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체고 혼성 계주팀도 고등부 한국기록…3분33초83

1,600m 혼성 계주 한국신기록 달성한 광주광역시청
1,600m 혼성 계주 한국신기록 달성한 광주광역시청

(서울=연합뉴스) 광주광역시청 육상팀이 2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600m 혼성 계주에서 3분28초3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준, 한정미, 강다슬, 장지용.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광주광역시청 육상팀이 1,600m 혼성 계주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장지용, 한정미, 강다슬, 이준이 이어 달린 광주광역시청은 2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일반부 1,600m 혼성 계주에서 3분28초34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6월 광주광역시청이 작성한 3분30초73을 2초39 이상 앞당긴 기록이다.

이번 대회 여자 100m에서 11초76으로 우승한 강다슬은 2관왕에 올랐다.

세계육상연맹은 '육상 종목의 다변화'를 위해 2019년 도하 세계선수권부터 1,600m 계주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이보다 앞선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정식종목이 됐다.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1,600m 혼성 계주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데뷔했다.

1,600m 혼성 계주 고등부 한국 신기록 세운 전남체고
1,600m 혼성 계주 고등부 한국 신기록 세운 전남체고

(서울=연합뉴스) 전남체고 육상팀이 22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1,600m 혼성 계주에서 3분33초83의 고등부 한국기록을 세운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등학교부 1,600m 혼성 계주에서는 나상우, 최지선, 양예빈, 배건율로 팀을 꾸린 전남체고가 3분33초83의 고등부 한국기록(종전 3분35초20)을 세우며 우승했다.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 우승자 조하림
여자 3,000m 장애물 경기 우승자 조하림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조하림(진주시청)은 여자 일반부 3,000m 장애물 결선에서 10분41초88에 레이스를 마치며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조하림은 "오늘 레이스 도중 넘어지는 바람에 기록이 저조했다"고 아쉬워하며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면 9분대에 진입해 내가 2019년에 작성한 한국기록(10분09초87)을 경신하겠다"고 말했다.

남자 일반부 포환던지기 결선에서 정일우(여수시청)가 18m64를 던져 정상에 올랐다.

정일우는 "지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아쉽게 4위를 했다.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선발되면 메달 획득과 함께 한국기록(19m49, 2015년 정일우) 경신을 목표로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높이뛰기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한 정연진
높이뛰기 여자 일반부에서 우승한 정연진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연진(30·울산광역시청)은 여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개인 최고인 1m83을 넘어 우승했다. 그는 종전 자신의 최고 1m73을 10㎝나 넘어섰다.

여자 중등부 100m와 200m를 석권한 배윤진(오른쪽)
여자 중등부 100m와 200m를 석권한 배윤진(오른쪽)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단거리 유망주 배윤진(부원여중)은 여자 중학교부 200m 결선에서 25초19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00m(12초56)에 이은 대회 두 번째 금메달 획득이다.

배윤진은 "어제 100m에 이어 200m까지 우승해 기쁘다"며, "먼저 24초대에 진입 후 올해 안에 여자 중학교 한국기록(24초59)을 경신하고 싶다"고 목표를 드러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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