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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이해성 연출 연극 '고래' 8년 만에 다시 공연

송고시간2022-04-2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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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성 연출 연극 '고래' 8년 만에 다시 공연 = 극단 고래가 이해성 연출의 연극 '고래'를 다음 달 19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한다.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고래'는 1998년 6월 강원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북한 잠수정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대니 구와 함께하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 =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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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구와 함께하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박규희-박종성 듀오 콘서트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 이해성 연출 연극 '고래' 8년 만에 다시 공연 = 극단 고래가 이해성 연출의 연극 '고래'를 다음 달 19일부터 6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고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극단 고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8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고래'는 1998년 6월 강원도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북한 잠수정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당시 속초 앞바다에서 북한 잠수정이 어망에 걸려 표류하다 남한의 추격을 받자 타고 있던 무장 공비 9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작품은 이념과는 상관없이 삶과 죽음의 순간에 놓인 평범한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2014년 공연에 등장한 배우 전형재·홍철희·이요셉이 다시 무대에 오르고, 신현종·문종철·김태양·박형욱이 새로 합류한다.

이해성 연출은 "작품은 이념에 대한 얘기가 아니다. 사람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 대니 구와 함께하는 '핑크퐁 클래식 나라' = 공연기획사 크레디아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콘서트 '핑크퐁 클래식 나라'를 선보인다.

[크레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크레디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핑크퐁 클래식 나라'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더해 '상어 가족'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핑크퐁 동요들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노래로 보여주는 공연이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출연해 바이올린 연주와 더불어 연기와 춤, 노래를 선보인다.

공연은 다음 달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23일 경남 의령군민문화회관, 8월 20일 부산문화회관, 12월 2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 박규희-박종성 듀오 콘서트 =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와 하모니시스트 박종성이 오는 6월 14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듀오 콘서트 'Amigo(아미고) : 박규희X박종성'을 선보인다.

[뮤직앤아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뮤직앤아트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두 사람은 피아졸라의 '오블리비온'(Oblivion)과 '리베르탱고'(Libertango), 박종성의 '알함브라 궁전의 노을', 김광진의 '편지' 등을 들려준다.

첼리스트 심준호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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