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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후통' 박민지, 타이틀 방어 포기…코로나19 후유증 기권

송고시간2022-04-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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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혀 시즌 첫 번째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박민지는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 앞서 기권했다.

이 대회에 앞서 코로나19에 걸렸던 박민지는 전날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동안 인후통이 심해 고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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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표정의 박민지.
피곤한 표정의 박민지.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세' 박민지(2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발목이 잡혀 시즌 첫 번째 타이틀 방어를 포기했다.

박민지는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라운드에 앞서 기권했다.

이 대회에 앞서 코로나19에 걸렸던 박민지는 전날 1라운드 경기를 치르는 동안 인후통이 심해 고생했다.

박민지는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이 대회는 작년에 6승을 거둔 박민지가 올해 처음 맞는 타이틀 방어전이다.

박민지는 인후통을 견디며 경기를 강행하는 것보다는 다음 대회에 대비해 건강을 되찾는 게 더 중요하다고 보고 주최 측에 양해를 구하고 기권했다.

박민지는 28일 개막하는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에 출전할 예정이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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