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KTX 특실 제공 생수병 비닐 상표띠 없애 재활용률 높인다

송고시간2022-04-21 14:56

beta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부터 KTX 특실 이용객에게 병에 비닐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생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표띠를 떼면 분리 배출이 쉬워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게 된다.

KTX 특실에 제공하는 생수병은 연간 600만병으로, 상표띠를 없애면 85t가량의 폐플라스틱 선별 품질이 개선돼 고품질로 재활용될 수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상표띠 없는 생수병
상표띠 없는 생수병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2일부터 KTX 특실 이용객에게 병에 비닐 상표띠가 없는 무라벨 생수를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비닐 상표띠 대신 새 생수병 뚜껑에 제품명, 수원지 등 제품정보를 담는다. 상표띠를 떼면 분리 배출이 쉬워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게 된다.

KTX 특실에 제공하는 생수병은 연간 600만병으로, 상표띠를 없애면 85t가량의 폐플라스틱 선별 품질이 개선돼 고품질로 재활용될 수 있다. 절약되는 비닐은 1천320㎞에 이른다.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친환경 교통수단답게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바꿔가겠다"고 밝혔다.

yej@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