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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제주 도지사 선거 경선 막바지 열기 '후끈'

송고시간2022-04-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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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여야 주요 정당들의 경선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부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오영훈 국회의원의 맞대결이 결정되면서 경선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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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3파전, 민주당 2파전…각각 23·27일 최종 후보 발표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여야 주요 정당들의 경선 일정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지방선거 (PG)
지방선거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국민의힘은 21일 제주도지사 후보를 결정짓는 여론조사와 책임당원 투표에 들어갔다.

경선 후보자는 문성유 전 자산관리공사 사장,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 허향진 전 제주대 총장 등 3명이다.

경선은 도민 여론조사와 책임당원 투표 방식으로 22일까지 진행된다.

21∼22일 이틀간 여론조사와 투표를 진행한 뒤 각각의 결과를 50%씩 반영해 오는 23일 최종적으로 선정된 후보를 발표한다.

각 후보는 경선 후 페어플레이와 깨끗한 승복, 완전한 원팀을 약속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부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에 돌입한다.

문대림 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이사장과 오영훈 국회의원의 맞대결이 결정되면서 경선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50%·일반여론 50%' 경선 룰이 적용된다.

24∼27일 나흘간 권리당원 투표가, 25∼27일 사흘간 도민 여론조사가 실시돼 투표와 조사가 끝나는 27일께 후보자가 최종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제주도당 역시 지난 18일 '경선 후보자 원팀 서약식'을 갖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녹색당에서는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돼 활동하고 있고, 정의당 제주도당은 도지사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다.

이외에 박찬식 제주가치 공동대표, 오영국 하하그룹 명예회장, 장정애 제주해녀문화보전회 이사장 등이 무소속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b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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