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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당선인 출연 '유퀴즈' 시청률 4.4%…시청자 의견 글 1만여개

송고시간2022-04-2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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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시청률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4%대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 '유퀴즈' 150회 시청률(비지상파 유료가구)은 4.4%로 집계됐다.

윤 당선인 출연을 두고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은 녹화 사실이 알려진 지난 13일 오후부터 방송 직전까지 9천여개의 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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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 감동도 없다"·"편집을 너무 했다" 등 부정적 반응 많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한 tvN 예능 '유퀴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출연한 tvN 예능 '유퀴즈'

[tvN 방송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시청률이 평소와 비슷한 수준인 4%대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 '유퀴즈' 150회 시청률(비지상파 유료가구)은 4.4%로 집계됐다.

유퀴즈는 최근 3∼5%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은 6.7%다.

전날 방송에서 윤 당선인은 사법시험 준비와 검사 재직 시절 에피소드와 당선 소회, 최근 일상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윤 당선인 출연을 두고 '유퀴즈' 시청자 게시판은 녹화 사실이 알려진 지난 13일 오후부터 방송 직전까지 9천여개의 글이 올라왔다. 대부분 윤 당선인의 출연에 반대하는 내용이었다.

방송 이후 이날 오전 8시까지 1천400여개의 글이 추가로 올라오면서 관련 게시글은 누적 1만400여개에 달했다.

방송 이후에 올라온 글의 제목을 보면 "유퀴즈가 능욕을 당했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다", "이제 다시는 안 본다", "왜 정치를 예능까지 가져오냐" 등 부정적 반응이 주를 이뤘다.

반면 "윤석열 당선인 힘내십시오",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하다", "많이 기다렸는데 너무 짧아서 아쉽다" 등 윤 당선인을 응원하는 글도 일부 있었다.

또 "재밌는 컷(장면)이 많던데 편집을 너무 했다", "유재석·조세호 영혼 1(하나)도 없이 진행해서 너무 실망했다" 등 프로그램 편집과 진행자를 탓하는 내용도 올라왔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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