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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송고시간2022-04-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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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이날 오전 '마사카키'(眞신<木+神>)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교수형 된 도조 히데키(1884∼1948) 등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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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총리,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기시다 총리,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도쿄=교도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21일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마사카키'(眞신<木+神>)를 봉납했다. 사진 왼쪽으로 기시다 총리가 봉납한 비쭈기나무 화분인 마사카키가 보인다. 마사카키는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라는 이름으로 전달됐다. 2022.4.21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sungjinpark@yna.co.kr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기시다 총리는 야스쿠니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이날 오전 '마사카키'(眞신<木+神>)라고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고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마사카키는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라는 이름으로 전달됐다.

마사카키는 신사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화분을 일컫는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예대제에 직접 참배는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그는 작년 10월 야스쿠니신사의 추계 예대제 때도 공물을 봉납했다.

야스쿠니신사에는 극동 국제군사재판(도쿄재판)에 따라 교수형 된 도조 히데키(1884∼1948) 등 태평양 전쟁의 A급 전범 14명이 합사돼 있다.

기시다 일본 총리가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봉납한 공물
기시다 일본 총리가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신사에 봉납한 공물

(도쿄=교도 연합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신사의 춘계 예대제(例大祭·제사) 첫날인 21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마사카키'(眞신<木+神>)를 봉납했다. 사진 왼쪽으로 기시다 총리가 봉납한 비쭈기나무 화분인 마사카키가 보인다. 마사카키 가운데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2022.4.21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sungjinpark@yna.co.kr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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