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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종별육상 남자 대학 200m 대회新…20초80

송고시간2022-04-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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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손지원(19·한국체대)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손지원은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서 20초8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날 손지원이 기록한 20초80은 종전 20초90을 0.10초 단축한 대회신기록이자, 역대 한국 육상 선수 기준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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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섭 기권한 장대높이뛰기 일반부서는 한두현 우승

손지원, 남자 대학부 200m 우승
손지원, 남자 대학부 200m 우승

(서울=연합뉴스) 손지원(오른쪽·번호 690)이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육상 단거리 유망주 손지원(19·한국체대)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대학부 200m에서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우승했다.

손지원은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서 20초80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위는 20초96의 이재성(21·한국체대)이었다.

이날 손지원이 기록한 20초80은 종전 20초90을 0.10초 단축한 대회신기록이자, 역대 한국 육상 선수 기준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남자 200m 한국기록은 박태건이 보유한 20초40이다.

김동진(15·월배중)도 남자 중학교부 200m 결선에서 21초87의 대회신기록(종전 22초07)을 세우며 우승했다.

포환던지기 유망주 박시훈
포환던지기 유망주 박시훈

(서울=연합뉴스) 박시훈이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중학부 경기에서 포환을 던지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남자 중학부 포환던지기에서는 박시훈(15·구미인덕중)이 19m82를 던져, 대회신기록(종전 19m46)을 세웠다. 박시훈은 16m45를 던진 조은찬(14·동명중)을 여유 있게 제쳤다.

경기 후 박시훈은 "훈련 때보다 낮은 기록이 나와 아쉽다. 다음 대회에서는 한국 중학교 최고기록(20m54)에 도전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 결선에서는 이희진(24·청양군청)이 6m47을 뛰며 정상에 올랐다.

한두현,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우승
한두현,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우승

(서울=연합뉴스) 한두현이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바를 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두현(28·대전시설관리공단)은 남자 일반부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5m50을 넘어 우승했다.

그는 "올해 안에 5m60을 넘기는 게 목표"라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지 못해서 아쉬웠는데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는 반드시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종목 한국기록(5m80)을 보유한 진민섭(30·충주시청)은 허벅지 통증 탓에 1차 시기에도 도전하지 못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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