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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저격' 이준석, 장애인의 날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체험

송고시간2022-04-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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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X 역에 있는 휠체어 리프트 체험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찾아 장애인인 이종성 의원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

이 대표는 "이동권 논의에 있어서 국민의힘은 대선 때부터 실질적 논의를 해왔다"며 "일반철도에 있어 리프트나 보조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장애인들이 손쉽게 탑승할 수 있는 철도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에 더 많은 고민과 예산투입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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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수단 없이 탈 수 있는 철도시스템 구현에 예산투입"

휠체어 리프트 이용 열차 탑승 지켜보는 이준석 대표와 이종성 의원
휠체어 리프트 이용 열차 탑승 지켜보는 이준석 대표와 이종성 의원

(서울=연합뉴스)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이종성 의원이 20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해 KTX열차에 탑승하는 장애인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2.4.20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KTX 역에 있는 휠체어 리프트 체험을 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찾아 장애인인 이종성 의원과 함께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했다.

이 대표는 "이동권 논의에 있어서 국민의힘은 대선 때부터 실질적 논의를 해왔다"며 "일반철도에 있어 리프트나 보조 수단을 이용하지 않아도 장애인들이 손쉽게 탑승할 수 있는 철도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에 더 많은 고민과 예산투입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철도 분야에 있어 장애인 교통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청량리역에서 국민들과 장애인 유권자분들께 공약하고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자 한다"며 "광역 간 교통수단을 확보해 도시 간 이동의 문제가 없게 하는 것이 과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출근길 하차 시위를 벌이며 장애인 이동권 등 권리 보장 요구를 하는 보장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시민을 볼모로 삼은 투쟁 방식"이라며 연일 저격한 바 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와는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놓고 지난 13일 1대1 토론을 벌였다.

이 대표는 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휠체어 출근 챌린지'에 동참하는 것을 겨냥해서는 "휠체어로 지하철 타는 체험을 하기 전에 평소에 지하철을 자주 이용해보는 게 우선 아니겠느냐"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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