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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12명 컷오프…공천배제 '후폭풍'

송고시간2022-04-1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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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와 단수 후보를 발표하자 컷오프(공천배제)된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전날 기초단체장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심사 결과 35명을 선정했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윤승호 도당 부위원장(남원), 송지용 전북도의장(완주), 장영수 장수군수, 최영일 전 전북도의원(순창) 등 12명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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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용·김민영·윤승호 재심 청구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명패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명패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이 6·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와 단수 후보를 발표하자 컷오프(공천배제)된 후보들이 반발하고 있다.

19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전북도당 공직선거 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전날 기초단체장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심사 결과 35명을 선정했다.

유진섭 정읍시장과 윤승호 도당 부위원장(남원), 송지용 전북도의장(완주), 장영수 장수군수, 최영일 전 전북도의원(순창) 등 12명은 컷오프(공천배제)됐다.

이에 반발한 송지용 도의장과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 윤승호 도당 부위원장은 재심을 청구하기로 했다.

유진섭 시장과 장영수 군수, 최영일 전 도의원도 재심 청구를 고려 중이다.

윤준병 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선거 공학적으로 따지면 여론조사 1∼2위 후보를 선정하는 게 편하겠지만, 도민 눈높이에 맞춰 민주당 정체성에 맞는 후보를 뽑았다"고 설명했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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