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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메가시티는 정부 관계없이 추진해야 할 과제"(종합)

송고시간2022-04-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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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메가시티는 전임, 후임 정부 관계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메가시티)인 부울경특별연합을 차기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울경특별연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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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시도지사, 인수위에 메가시티 지속 지원 요청

부울경 시도지사, 인수위에 메가시티 지속지원 요청
부울경 시도지사, 인수위에 메가시티 지속지원 요청

(부산=연합뉴스)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는 19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간담회를 하고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차기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 왼쪽부터 송철호 울산시장, 김 위원장, 박형준 부산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다. 2022.4.19 [울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김병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9일 "메가시티는 전임, 후임 정부 관계없이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 울산, 경남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국내 첫 특별지방자치단체(메가시티)인 부울경특별연합을 차기 정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김 위원장은 또 "일본의 경우 광역연합이 100개가 넘는데 우리는 만시지탄"이라며 "부울경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부산시장, 송철호 울산시장,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김 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부울경특별연합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 등은 부울경 초광역권 발전계획과 부울경특별연합 설치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차기 정부에서도 메가시티를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부울경 메가시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새 정부에서도 부울경 메가시티 전략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19일 출범한 부울경특별연합은 내년 1월 1일부터 초광역 철도망, 초광역 도로망과 대중 교통망, 수소 경제권, 친환경 조선산업, 자동차, 항공산업 등 21개 분야 126개 공동 사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메가시티는 2개 이상의 자치단체가 특정한 목적을 위해 광역단위로 사무를 처리할 필요가 있을 때 설치하는 단체로, 그 설치 근거가 되는 개정 지방자치법이 지난 1월 13일 시행됐다.

또 최근 부산,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 의회가 메가시티 설치 근거가 되는 부울경특별연합 규약을 통과시켰고, 18일 행정안전부 승인과 3개 시도의 고시로 출범 요건을 갖췄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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