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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인들, 벤쩨지역 초등생에 자전거 전달…10년째 기증

송고시간2022-04-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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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는 호찌민에서 3시간 떨어진 벤쩨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 43대와 헬멧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는 '자전거를 타고 한라에서 백두산까지 달린다'는 염원을 담아 베트남의 어려운 지역을 방문,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와 헬멧을 기증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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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베트남협의회(회장 박남종)는 호찌민에서 3시간 떨어진 벤쩨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 43대와 헬멧을 기증했다고 19일 밝혔다.

박남종 회장을 비롯해 박영희 여성분과위원장 등은 지난 15일 현지를 찾아 벤째성 우호친선협회 등의 협력 아래 전달식을 진행했다.

협의회 여성분과위원회는 '자전거를 타고 한라에서 백두산까지 달린다'는 염원을 담아 베트남의 어려운 지역을 방문, 현지 초등학생들에게 자전거와 헬멧을 기증하는 행사를 펼치고 있다. 올해가 10년째다.

박영희 여성분과위원장은 "자전거 전달 행사는 베트남협의회의 대표 행사"라며 "여성 위원들이 전하는 평화의 메시지가 한라산을 넘어 백두산에 닿을 때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쩨지역 초등생에 자전거를 전달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
벤쩨지역 초등생에 자전거를 전달한 민주평통 베트남협의회 자문위원들

[베트남 협의회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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