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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석 장성군수 민주당 재탈당…무소속 '4선' 도전

송고시간2022-04-18 16:07

초선 때도 공무원 신분 입당 논란에 탈당 후 당선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

[전남 장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성=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6·1 지방선거 후보 공천에서 배제된 유두석 전남 장성군수가 무소속으로 '징검다리 4선' 도전에 나선다.

유 장성군수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열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다고 18일 밝혔다.

유 군수는 자신이 공천 배제(컷오프)된 민주당 지방선거 후보자 심사 결과에 불복해 무소속 출마를 결정했다.

이날 안으로 민주당에 두 번째 탈당계를 제출할 예정이다.

유 군수는 2006년과 2014·2018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잇달아 승리했다.

2006년에는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나섰지만,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공무원 재직 시절의 입당 이력 등이 문제가 돼 공천을 받지 못했다.

무소속 출마 후 당선됐으나 1년여 만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초선 군수직을 잃었다.

유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선 7기에 발생한 계약직 공무원 주택의 지붕 색 변경 강요 논란 등으로 1차 공천 배제자 명단에 포함됐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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