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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평가 최우수 S등급 획득

송고시간2022-04-18 13:51

울산대학교병원 전경
울산대학교병원 전경

[울산대병원 제공=연합뉴스]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대학교병원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최우수(S) 등급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유해 위험 작업장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지정된 기관에서만 검진이 가능하다.

이번 평가대상 기간은 2019∼2020년으로 운영체계(400점)와 업무성과(600점)로 구분됐다.

울산대병원은 운영체계에서 354점, 업무성과에서 600점을 받아 총점 954점으로 S등급 기준(900점 이상)을 충족했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국내 최고 수준 특수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해 직업병을 예방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산대병원 직업환경보건센터는 전문분야 경력이 평균 10년 이상인 직원들이 매년 특수건강진단 5만여 건을 수행 중이다.

울산 지역 특성에 맞춰 조선업과 자동차 제조 및 석유화학 공단에서 배출되는 여러 유해인자에 대한 각종 건강 장해 진단, 원인 규명 및 사후관리 업무, 작업환경측정도 시행 중이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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