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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김건희 논문의혹 재조사 결과, 25일 연구윤리위서 논의

송고시간2022-04-14 22:21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26일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12월 26일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논문 부정 의혹과 관련한 재조사를 마치고 조사 결과를 승인하는 절차에 돌입한다.

14일 국민대가 교육부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강민정 의원에게 보낸 답변서에 따르면 국민대는 오는 25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소집해 재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의 승인 여부를 논의할 계획이다.

연구윤리위가 재조사위원회의 결과 보고를 승인하면 총장의 판정 절차를 거치게 된다.

김 여사의 2008년 박사학위 논문과 대학원 재학 당시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 3편은 표절 등 연구부정 의혹을 받아 왔다.

앞서 국민대는 재조사위원회를 구성해 90일 이내인 지난 2월 15일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겠다는 자체조사 계획을 세워 교육부에 제출했지만, 조사 기한을 대선 이후인 지난달 31일로 연장한 바 있다.

chero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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