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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테니스, 뉴질랜드 꺾고 빌리진킹컵 2연승

송고시간2022-04-14 13:15

왼쪽부터 박소현, 김다빈, 김나리, 한나래, 장수정.
왼쪽부터 박소현, 김다빈, 김나리, 한나래, 장수정.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테니스 대표팀이 국가대항전인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2연승을 거뒀다.

한국은 13일(현지시간) 터키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2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대회 이틀째 뉴질랜드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1, 2단식에 출전한 한나래(217위·부천시청)와 장수정(145위·대구시청)이 나란히 승리했고, 복식의 김나리(수원시청)-김다빈(한국도로공사) 조도 승리를 따내 3-0 완승을 거뒀다.

전날 인도네시아를 역시 3-0으로 물리친 한국은 중국, 일본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국, 중국,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등 6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풀리그로 경기를 치러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하위 2개 나라는 지역 2그룹으로 강등된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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