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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764명 확진…한 달 보름여만 주중 1만명 아래로

송고시간2022-04-14 10:15

사망 25명 추가, 누적 1천명 넘어…위중증 33명·재택치료

코로나19 확진 감소세
코로나19 확진 감소세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 13일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3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8천764명이 확진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의 1만1천340명보다 2천576명이 줄어들었다.

주말 검사건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줄어드는 월요일을 제외한 주중에 1만명 아래 확진자가 나온 것은 한 달 보름만이다.

지역별로는 창원 3천183명, 김해 1천355명으로 인구 50만명 이상의 2개 시 지역에서만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나머지 시 지역은 진주 818명, 양산 767명, 거제 714명, 사천 331명, 밀양 270명, 통영 164명으로 세자릿수 확진자가 나왔다.

군 지역은 거창 197명, 창녕 178명, 함안 121명, 산청 120명, 함양 117명, 하동 115명, 남해 108명, 고성 99명, 합천 56명, 의령 51명의 분포를 보였다.

치료 중인 환자의 사망 집계는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3일 사이 50∼90대 25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3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4%다.

14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7.3%, 3차 예방 접종률은 63.7%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5만7천752명(입원 1천145명, 재택치료 7만2천454명, 퇴원 88만3천136명, 사망 1천17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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