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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만1천340명 확진, 전날보다 1223명 감소…사망 26명

송고시간2022-04-13 10:13

검체채취 하는 의료진
검체채취 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13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2022.4.13 hwayoung7@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2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만1천340명이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의 1만2천563명보다 1천223명이 감소했으나 이틀 연속 1만명대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3천809명, 김해 1천832명, 진주 1천256명, 양산 1천90명으로 4개 시 지역에서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나머지 지역은 거제 800명, 통영 526명, 사천 418명, 밀양 304명, 거창 205명, 함안 196명, 창녕 157명, 함양 124명, 산청 123명, 고성 118명, 남해 113명, 의령 110명, 하동 80명, 합천 79명의 분포를 보였다.

치료 중인 환자의 사망 집계도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2일 사이 50∼90대 26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36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5%다.

13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6%, 3차 예방 접종률은 63.7%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4만8천989명(입원 1천124명, 재택치료 7만7천199명, 퇴원 86만9천674명, 사망 992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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