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후부터 비…예상 강수량 20∼60㎜
송고시간2022-04-13 06:26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3일 제주는 흐리고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아침부터 오전 사이에도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비는 14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낮 최고기온은 20∼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안개 등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으로 짧은 곳이 있겠으며 도로에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부터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강조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13 06:26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