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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만2563명 확진, 다시 1만명대…사망 21명

송고시간2022-04-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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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만2천563명이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의 5천82명보다 7천481명 증가해 다시 1만명대로 복귀했다.

지난 3일부터 11일 사이 60∼100대 2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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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선별진료소 검사 기다리는 시민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1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1만2천563명이 확진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의 5천82명보다 7천481명 증가해 다시 1만명대로 복귀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4천646명, 김해 1천810명, 진주 1천274명, 거제 1천266명으로 4개 시 지역에서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나머지 지역은 양산 921명, 사천 437명, 거창 237명, 밀양 365명, 통영 206명, 함안 205명, 창녕 187명, 남해 185명, 함양 180명, 합천 149명, 하동 147명, 고성 144명, 산청 140명, 의령 64명의 분포를 보였다.

치료 중인 환자의 사망 집계도 두 자릿수를 이어갔다.

지난 3일부터 11일 사이 60∼100대 21명이 숨졌다.

위중증 환자는 35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4%다.

12일 오전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43.8%, 3차 예방 접종률은 63.7%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3만7천650명(입원 1천63명, 재택치료 8만2천996명, 퇴원 85만2천625명, 사망 966명)으로 늘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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