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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남자 컬링, 올림픽 이어 세계선수권도 제패…대회 4연패

송고시간2022-04-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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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스웨덴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스웨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캐나다를 8-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웨덴은 같은 해에 올림픽 우승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첫 남자 컬링팀으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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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스웨덴 남자 컬링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스웨덴 남자 컬링팀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자 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스웨덴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스웨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2 세계남자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캐나다를 8-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스웨덴은 같은 해에 올림픽 우승과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동시에 달성한 첫 남자 컬링팀으로 기록됐다.

스웨덴은 또 2018년 대회 우승 이후 4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 우승 기록도 달성했다.

2020년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대회가 열리지 않았다.

앞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선 이탈리아가 미국을 13-4로 완파하고 사상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h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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