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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방한 나토 군사위원장 접견…우크라이나 사태 논의

송고시간2022-04-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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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철 합참의장이 11일 롭 바우어(네덜란드 해군 대장)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을 접견하고 우크라이나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바우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나토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군사교류를 통해 한-NATO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원 의장은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국제평화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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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위원장 "한-나토 협력 더욱 강화…韓 우크라 지원에 감사"

원인철 합참의장
원인철 합참의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원인철 합참의장이 11일 롭 바우어(네덜란드 해군 대장)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을 접견하고 우크라이나 상황 등을 논의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바우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나토의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군사교류를 통해 한-NATO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다.

특히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와 관련한 대한민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원 의장은 "우리나라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사태의 조속한 해결과 국제평화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이날 북한의 계속된 핵과 미사일 개발이 한반도는 물론 역내 안보와 세계평화에 심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점에도 공감했다고 합참은 전했다.

바우어 위원장의 이번 방한은 작년 11월 원 의장의 벨기에 브뤼셀 나토 군사위원회 방문에 대한 답방과 한-나토 군사교류 강화를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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