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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올해 낡고 오래된 집 85곳 고쳐준다

송고시간2022-04-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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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는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수 대상 주택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주택 85개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해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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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청 전경
전북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저소득층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수 대상 주택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구의 주택 85개이며 이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난 것이다.

예산은 시비 4억2천500만원이다.

군산시는 읍·면·동을 통해 사업 대상자를 추천받아 수혜 가구를 선정, 위탁업체를 통해 주택 수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57억원을 들여 1천800여 가구의 노후 주택을 보수한 바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올해 이 사업을 확대 시행해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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