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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과 함께하는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송고시간2022-04-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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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샤넬과 손잡고 미래 영화인 양성에 나선다.

BIFF 사무국은 올해 처음으로 '샤넬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CHANEL X BIFF ASIAN FILM ACADEMY)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 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화인 발굴과 아시아 영화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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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각국 젊은 영화인 20명 선발…5월 8일 신청 마감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부산국제영화제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가 샤넬과 손잡고 미래 영화인 양성에 나선다.

BIFF 사무국은 올해 처음으로 '샤넬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CHANEL X BIFF ASIAN FILM ACADEMY)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 영화를 이끌어갈 차세대 영화인 발굴과 아시아 영화인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만들어진 영화교육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는 2005년 시작된 이래 그동안 32개국 363명의 젊은 영화인들을 배출했다.

교육은 거장 감독들과 명성 있는 교수진의 지휘 아래 이뤄졌다.

영화 만들기와 영화 철학을 배우는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역할을 한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졸업생들은 현재 각국 영화계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샤넬의 지원으로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샤넬의 재정적 기반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가장 진취적이고 핵심적인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아카데미가 될 것으로 BIFF 측은 기대했다.

샤넬은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부가 되어라'라는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의 바람에 따라 그동안 미래 영화계를 이끌고 나갈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대표적인 예로 '그녀의 렌즈를 통해서: 트라이베카 샤넬 여성 영화인 프로그램', 토론토 영화제의 '샤넬 여성 작가 네트워크', 중국 시닝 퍼스트국제영화제의 '퍼스트 프레임' 등이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샤넬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 각국에서 젊은 영화인 20여 명을 선발한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은 5월 8일까지 한다.

모집 요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bafa.biff.kr/)를 참고하면 된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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