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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2803명 확진…48일 만에 3천명 아래로

송고시간2022-04-1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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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지난 10일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80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가 3천명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2월 21일(2천187명) 이후 48일 만이다.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천371명, 충주 435명, 제천 186명, 진천 148명, 옥천 143명, 증평 128명, 영동 127명, 괴산 88명, 음성 85명, 보은 53명, 단양 3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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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휴일인 지난 10일 충북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천80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확진자가 3천명 아래로 내려간 건 지난 2월 21일(2천187명) 이후 48일 만이다. 전날(6천319명)보단 3천516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1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신규 확진자는 청주 1천371명, 충주 435명, 제천 186명, 진천 148명, 옥천 143명, 증평 128명, 영동 127명, 괴산 88명, 음성 85명, 보은 53명, 단양 39명이다.

이 중 1천276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1천527명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로 확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1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1 이하면 확산세가 꺾였다는 의미다.

재택치료자는 6만1천905명(일반 5만7천453명, 집중 4천452명)으로 일주일 전(7만6천855명)보다 1만4천950명 줄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330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5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6명(50대 1명, 70대 3명, 80대 2명)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5만4천309명, 누적 사망자는 580명이 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6%, 3차 68.1%, 4차 24.2%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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