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예상 강수량 5∼10㎜

전지혜 기자 기자 페이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11일 제주는 흐리고 늦은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낮 최고기온은 21∼23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가 1㎞ 미만인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바다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도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11 06:2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