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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서버오류로 앱 접속 막혀…"1시간 넘게 차량 문 못 열어"

송고시간2022-04-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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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089860]의 차량공유 서비스 그린카 서버에 오류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앱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10일 "약 40분 전에 서버 오류가 발생했고 현재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포항에 사는 한 그린카 이용객은 "1시간 넘게 차량 문을 못 열고 있다"며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아무도 받지를 않는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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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린 댓글
그린카 인스타그램 계정에 달린 댓글

[그린카 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롯데렌탈[089860]의 차량공유 서비스 그린카 서버에 오류가 발생해 이용객들이 앱에 접속하지 못하고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10일 "약 40분 전에 서버 오류가 발생했고 현재 복구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고객들은 이날 오전부터 수 시간째 앱 접속이 안 된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그린카 고객이 공유 차량을 이용하려면 앱과 차량을 연동해야 한다. 현재 앱에 접속이 되지 않는 만큼 전국 그린카 고객은 차량을 이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그린카는 오류가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고객에게 공식적인 안내나 설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그린카 측은 "현재 안내문을 준비 중이고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그린카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유채꽃밭에서 발이 묶였다", "기차 타야 하는데 짐이 차에 있다", "안내라도 해 줘야 하는 것 아니냐"는 등의 불만 글이 올라오고 있다.

포항에 사는 한 그린카 이용객은 "1시간 넘게 차량 문을 못 열고 있다"며 "고객센터에 전화해도 아무도 받지를 않는다"고 비판했다.

그린카
그린카

[촬영 이충원]

young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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