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임시정부수립 103주년…'대나무잎 주먹밥'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송고시간2022-04-10 10:52

beta

국가보훈처는 제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날과 16일에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400명에게 '임시정부 요인들의 한 끼'를 체험할 수 있는 '대나무잎 주먹밥'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색 행사가 마련됐다.

강성미 임시정부기념관 연구교육과장은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과 임시정부 기념관이 개관한 첫해에 임시정부의 역사와 여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10∼16일 '임시정부 기억주간'으로 운영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주간' 홍보 포스터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주간' 홍보 포스터

[국가보훈처 제공=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가보훈처는 제103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4월 11일)을 맞아 '대한민국임시정부 기억주간'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6일까지 운영되는 기억주간에는 청소년과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과 16일에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400명에게 '임시정부 요인들의 한 끼'를 체험할 수 있는 '대나무잎 주먹밥'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색 행사가 마련됐다.

13일에는 국내외 역사학자 등이 참여하는 '국제학술 공개토론회', 16일에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사적지와 기념공간'을 주제로 국민대 한국역사학과 황선익 교수 강연이 각각 진행된다.

온라인에서는 초·중·고등학생들이 광복군가를 배우고 불러보며 광복 군가를 직접 만들어보는 '광복군가, 함께 만드는 우리의 노래', '한국광복군 한글 암호로 풀어보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역사 강사 최태성 씨가 참여한 영상 3편 '최태성의 대한민국임시정부 별별특강'이 12일부터 국가보훈처와 임시정부기념관 유튜브에 공개된다.

강성미 임시정부기념관 연구교육과장은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과 임시정부 기념관이 개관한 첫해에 임시정부의 역사와 여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억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은 임시정부기념관 누리집(https://www.nmkpg.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념관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sh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