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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봄철 농산물 잔류농약·중금속 검사…1건 부적합

송고시간2022-04-0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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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농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1건이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매시장과 마트 등에서 유통된 쑥, 달래, 취나물, 미나리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알라클로르 등 잔류농약 350종,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쑥 1건에서 제초제인 펜디메탈린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보다 7배 넘게 검출됐으며, 나머지 40건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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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봄철 농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과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1건이 농약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도매시장과 마트 등에서 유통된 쑥, 달래, 취나물, 미나리 등 봄철 다소비 농산물 41건을 대상으로 알라클로르 등 잔류농약 350종,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 검출 여부를 검사했다.

그 결과 쑥 1건에서 제초제인 펜디메탈린이 잔류농약 허용 기준보다 7배 넘게 검출됐으며, 나머지 40건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을 전량 압류·폐기하도록 전국 시·도 행정기관과 생산지 관계 기관 등에 즉시 통보하는 등 출하·유통 금지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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