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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인구 올해 가파르게 감소…3개월 새 2천여명 줄어

송고시간2022-04-0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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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반등했던 경북 포항시 인구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인구는 2021년 12월 말 50만3천852명에서 올해 3월 말 50만1천691명으로 3개월새 2천161명 감소했다.

포항 인구는 2008년 말 50만8천119명에서 꾸준히 늘어 2015년 11월 52만16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다시 계속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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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포항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잠시 반등했던 경북 포항시 인구가 가파르게 줄고 있다.

9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 인구는 2021년 12월 말 50만3천852명에서 올해 3월 말 50만1천691명으로 3개월새 2천161명 감소했다.

포항 인구는 2008년 말 50만8천119명에서 꾸준히 늘어 2015년 11월 52만16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다시 계속 줄었다.

시는 인구가 50만 명 아래로 줄어들 위험에 놓이자 전입자에게 30만 원을 지원하며 주소 이전을 유도하는 등 인구 늘리기 운동에 나섰다.

이런 노력 덕분에 2020년 12월 말 50만2천916명이던 포항 인구는 1년 사이에 936명 늘었다.

그러나 기뻐할 틈도 없이 올해 들어 매달 인구가 줄면서 50만명 선이 무너질 위기에 놓였다.

시 관계자는 "주소 이전 운동과 기업 유치, 복지 개선 등을 통해 인구를 늘릴 방침"이라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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