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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안전자산 선호에 상승…장 초반 1,222원대

송고시간2022-04-0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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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8일 상승하며 1,220원대에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9원 오른 달러당 1.222.4원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빠른 속도로 긴축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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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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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원/달러 환율이 8일 상승하며 1,220원대에서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9원 오른 달러당 1.222.4원이다.

환율은 4.0원 오른 1,223.5원에 출발하자마자 1,224.6원까지 올랐다가 1,222원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1,220원대에서 출발한 것은 지난달 29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빠른 속도로 긴축 정책을 펼 것이라는 전망이 확실시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은 연준이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 스텝'을 밟는 것과 동시에 과거보다 더 빠르게 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 등 보유 자산을 줄이는 대차대조표 축소(양적 긴축)를 진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간밤 한 강연에서 연준이 올해 기준금리를 3.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한 점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쳤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93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985.89원)에서 0.04원 올랐다.

ku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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