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맑고 일교차 커…건조한 대기에 화재 유의
송고시간2022-04-08 06:35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8일 제주는 맑겠다.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녹산로 일대에 벚꽃과 유채꽃이 만개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실감케 하고 있다. 2022.4.5 jihopark@yna.co.kr
낮 기온은 19∼20도로 예상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6∼12도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08 0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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