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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외무 "러·우크라 평화협상 중재 계속할 것"

송고시간2022-04-0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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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 중재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차우쇼을루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 회의 뒤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 부차, 이르핀 등과 다른 지역들의 모습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이 장면들은 협상에 그림자를 드리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추가 협상을 중재하려는 터키에 긍정적 태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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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

[타스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터키의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외무장관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평화협상 중재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차우쇼을루 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외교장관 회의 뒤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 부차, 이르핀 등과 다른 지역들의 모습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이 장면들은 협상에 그림자를 드리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협상은 계속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모두 추가 협상을 중재하려는 터키에 긍정적 태도를 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나토 회의에 참석한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에게 앞으로도 러시아와의 평화협상을 터키에서 열 것을 제안했다고 소개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두와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는 터키는 양측을 중재하려 시도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대표단의 5차 평화협상이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렸다.

차우쇼을루 장관은 뒤이어 31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외무장관 회담이 2주 이내에 터키에서 열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었다.

cj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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