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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 전기자전거, 이차전지 배터리팩 공장 조성

송고시간2022-04-0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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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전문기업 이엠이코리아가 경북 경주에 전기를 동력으로 한 개인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및 2차전지 공장을 짓는다.

경주시는 7일 시청에서 이엠이코리아, 에스엠케이와 퍼스널 모빌리티 및 2차전지 배터리팩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엠이코리아와 에스엠케이는 2025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경주시 안강읍에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시설과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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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이코리아, 에스엠케이 2025년까지 안강읍에 생산시설 건설 협약

퍼스널 모빌리티, 이차전지 배터리팩 투자 협약
퍼스널 모빌리티, 이차전지 배터리팩 투자 협약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전기자전거 전문기업 이엠이코리아가 경북 경주에 전기를 동력으로 한 개인 이동수단인 퍼스널 모빌리티 및 2차전지 공장을 짓는다.

경주시는 7일 시청에서 이엠이코리아, 에스엠케이와 퍼스널 모빌리티 및 2차전지 배터리팩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에스엠케이는 이엠이코리아의 자회사로 배터리팩 전문기업이다.

협약 체결식에는 김홍식 이엠이코리아 대표, 김도형 에스엠케이 대표, 주낙영 경주시장,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엠이코리아와 에스엠케이는 2025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경주시 안강읍에 전기자전거 등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시설과 배터리팩 제조시설을 짓는다.

신규 고용인원은 170여명이다.

대구에 본사를 둔 이엠이코리아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안강읍이 미래 신성장산업인 퍼스널 모빌리티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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