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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재난기본소득' 21일부터 신청 접수…1인당 6만원

송고시간2022-04-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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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가 자체 예산으로 시민 1인당 6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인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구리시는 신청 처리를 둘러싼 혼잡을 줄이고자 21∼22일과 25∼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를 적용해 접수하기로 했으며 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받는다.

구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등에게 1인당 50만∼100만원을 지급하려다가 피해계층 선별지원이 중앙정부 지원과 중복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설문조사를 거쳐 1인당 6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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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가 자체 예산으로 시민 1인당 6만원씩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인 '재난기본소득' 신청을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재난기본소득은 신청 다음 날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9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희망자는 온라인 사이트(basicincome.guri.go.kr)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구리시는 신청 처리를 둘러싼 혼잡을 줄이고자 21∼22일과 25∼26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홀짝제를 적용해 접수하기로 했으며 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받는다.

다만 27일부터는 홀짝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구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등에게 1인당 50만∼100만원을 지급하려다가 피해계층 선별지원이 중앙정부 지원과 중복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자 설문조사를 거쳐 1인당 6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구리시청사 전경
구리시청사 전경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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