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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드론 활용 배꽃 수분 작업…노동력에 도움

송고시간2022-04-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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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울산원예농협은 7일 드론을 활용한 꽃가루 수분 작업 시연회를 했다.

군과 원예농협은 이날 오전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송정마을 강성중 씨의 배 과수원에서 드론 수분 작업 시연회를 열었다.

군과 원예농협은 드론을 활용한 인공 수분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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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이용 배꽃 수분
드론 이용 배꽃 수분

지난해 충남 천안 배 농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배꽃 수분 작업이 진행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울산원예농협은 7일 드론을 활용한 꽃가루 수분 작업 시연회를 했다.

군과 원예농협은 이날 오전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송정마을 강성중 씨의 배 과수원에서 드론 수분 작업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에는 이선호 울주군수와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이정한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장, 배 작목반 등이 참석했다.

배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전용 드론이 꽃가루를 살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군과 원예농협은 6개 과수원(두서면 2, 청량읍 2, 서생면 2)에서 드론 수분 시연회를 연 뒤 착과율과 인건비 절감액 등을 고려한 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군과 원예농협은 드론을 활용한 인공 수분 작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가 해결되고 생산비 절감으로 농가 소득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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