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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규 확진 다시 1만명 밑으로…33명 사망

송고시간2022-04-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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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만명 밑으로 내려갔다.

부산시는 6일 하루 8천4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95만7천660명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6일 기저질환이 있는 60∼80대 확진자 3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66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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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7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2.4.7 yatoya@yna.co.kr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다시 1만명 밑으로 내려갔다.

부산시는 6일 하루 8천45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95만7천660명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부산의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16일 4만2천434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감소세를 보였고, 휴일은 지난 2∼3일에는 1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이어 4∼5일 1만명대로 상승했다가 6일 다시 천명대로 내려왔다.

이에 따라 재택치료 확진자는 6만4천745명으로 줄었고, 이 가운데 13.1%는 8천486명은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다.

그러나 7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90명으로 유지돼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81.8%를 기록했다.

또 6일 기저질환이 있는 60∼80대 확진자 3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662명으로 집계됐다.

부산시는 재택치료자가 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센터가 442곳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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