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다 쓴 건전지·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양산시 교환행사

송고시간2022-04-07 10:01

beta

경남 양산시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을 '자원 교환의 날'로 정해 종 다 쓴 건전지,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 바꿔준다고 7일 밝혔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서 행사를 한다.

다 쓴 건전지 0.2㎏당 종량제 봉투(10ℓ) 1장, 종이팩 1㎏당 종량제 봉투(10ℓ) 2장씩 나눠준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다 쓴 건전지, 종이팩, 종량제 봉투로 바꿔줍니다
다 쓴 건전지, 종이팩, 종량제 봉투로 바꿔줍니다

[양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양산시는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을 '자원 교환의 날'로 정해 종 다 쓴 건전지, 종이팩을 종량제 봉투로 바꿔준다고 7일 밝혔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두 번째, 네 번째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산시청과 웅상출장소 허가과에서 행사를 한다.

다 쓴 건전지 0.2㎏당 종량제 봉투(10ℓ) 1장, 종이팩 1㎏당 종량제 봉투(10ℓ) 2장씩 나눠준다.

1명이 최대 20장까지 바꿀 수 있다.

혹서기인 7∼8월에는 교환행사를 하지 않는다.

seam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오래 머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