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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FA 시장 마감…이고은만 이적·12명은 소속팀 잔류

송고시간2022-04-0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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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13명 중 세터 이고은만 이적하고 12명은 현 소속팀에 모두 잔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FA 협상 마감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양효진·고예림·이나연·김주하(이상 현대건설), 표승주·신연경·최수빈(이상 IBK기업은행), 안혜진·유서연(이상 GS칼텍스), 임명옥(도로공사), 김다솔(흥국생명), 고민지(KGC인삼공사) 등 12명은 모두 현재 속한 팀과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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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페퍼, FA 세터 이고은 영입
프로배구 페퍼, FA 세터 이고은 영입

(서울=연합뉴스)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31일 자유계약선수(FA) 이고은과 계약기간 3년, 총 보수 9억9천만원(연봉 3억원, 옵션 3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페퍼저축은행과 계약한 세터 이고은. 2022.3.31
[페퍼저축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배구 2021-2022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여자부 선수 13명 중 세터 이고은만 이적하고 12명은 현 소속팀에 모두 잔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FA 협상 마감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이고은은 한국도로공사를 떠나 3년간 보수 총액 9억9천만원에 페퍼저축은행에 새 둥지를 틀었다.

양효진·고예림·이나연·김주하(이상 현대건설), 표승주·신연경·최수빈(이상 IBK기업은행), 안혜진·유서연(이상 GS칼텍스), 임명옥(도로공사), 김다솔(흥국생명), 고민지(KGC인삼공사) 등 12명은 모두 현재 속한 팀과 재계약했다.

현대건설의 간판 센터 양효진이 연간 보수 총액 5억원에 도장을 찍어 이번 시즌 FA 선수 중 최대 계약 규모를 자랑했다.

도로공사의 그물 수비를 담당하는 리베로 임명옥이 연간 보수 총액 3억5천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A등급(연봉 1억원 이상)의 이고은을 영입한 페퍼저축은행은 10일 오후 6시까지 이고은 지난 시즌 연봉의 200%와 2022년 FA 영입선수를 포함해 구단이 정한 6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중 한 명 또는 이고은 지난 시즌 연봉의 300%를 도로공사에 보상한다.

◇ 2022년 프로배구 여자부 FA 계약 결과

구단 등급 선수 계약 내용(연봉+옵션) 비고
현대건설 A 양효진 총액 5억원
(3억5천만원+1억5천만원)
소속팀 잔류
A 고예림 총액 2억7천200만원
(2억2천만원+5천200만원)
B 김주하 총액 8천500만원
(7천만원+1천500만원)
B 이나연 총액 1억6천500만원
(1억원+6천500만원)
IBK기업은행 A 표승주 총액 2억8천210만원
(2억5천만원+3천210만원)
소속팀 잔류
A 신연경 총액 1억9천만원
(1억8천만원+1천만원)
B 최수빈 총액 7천210만원
(7천만원+210만원)
GS칼텍스 A 유서연 총액 2억5천만원
(1억5천만원+1억원)
소속팀 잔류
A 안혜진 총액 2억8천만원
(2억원+8천만원)
한국도로공사 A 임명옥 총액 3억5천만원
(3억원+5천만원)
소속팀 잔류
A 이고은 총액 3억3천만원
(3억원+3천만원)
페퍼저축은행
이적
흥국생명 B 김다솔 총액 1억2천만원
(1억1천만원+1천만원)
소속팀 잔류
KGC인삼공사 B 고민지 총액 5천만원
(4천200만원+800만원)
소속팀 잔류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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