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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어제 1만266명 확진…닷새 만에 다시 1만명대

송고시간2022-04-0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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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266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달 31일(1만157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5천432명(52.9%)이 청주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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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만266명이 신규 발생했다.

지난달 31일(1만157명) 이후 닷새 만에 다시 1만명대로 올라섰다. 전날(9천418명)보다는 848명 늘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의 절반을 넘는 5천432명(52.9%)이 청주에서 나왔다.

이어 충주 1천331명, 제천 872명, 진천 597명, 음성 562명, 영동 365명, 옥천 336명, 보은 257명, 증평 243명, 괴산 161명, 단양 110명이다.

이 중 3천883명은 유전자증폭(PCR) 검사로, 6천383명은 전문가용 신속항원 검사로 확진됐다.

확진자 한 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0.82를 기록했다. 이 수치가 1 이하면 확산세가 꺾였다는 의미다.

재택치료자는 6만9천783명(일반 6만4천987명, 집중 4천796명)으로 일주일 전(8만8천659명)보다 1만8천876명이나 줄었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환자는 430명이고, 이 중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도 9명(50대 1명, 70대 2명, 80대 4명, 90대 2명)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42만2천885명, 누적 사망자는 509명이 됐다.

백신 접종률은 2차 88.6%, 3차 67.9%, 4차 21.8%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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