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상] "푸틴, 암살 두려워 대역 쓴다…걸음걸이까지 훈련"

송고시간2022-04-05 16:47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vUYs4-LJj48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암살 위협을 피하려고 대역을 내세웠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2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군 수뇌부 장성을 대거 해임한 뒤 쿠데타가 일어날까 우려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는데요.

매체에 따르면 푸틴의 대역은 푸틴 대통령과 함께 모스크바 대통령 관저에 살고 있으며 같은 음식을 먹고 마시면서 걸음걸이까지 일치하도록 훈련을 받아 왔습니다.

이 대역은 푸틴이 움직일 때 미끼로 사용된다고 매체는 덧붙였습니다.

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이 그의 안전에 대해 편집증적으로 집착한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이 알고 있다"며 "(대역을 내세운 것은) 그가 현재 생명에 대한 위협을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라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신변 보호를 위해 대역을 쓴다는 소문이 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는 지난 2020년 "경호 목적으로 대역을 활용하자는 제안이 있었지만 이를 거절했다"고 공개적으로 부인한 바 있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 진혜숙·백지현>

<영상 : 로이터·DailyStar 홈페이지·트위터 @Matysek88>

[영상] "푸틴, 암살 두려워 대역 쓴다…걸음걸이까지 훈련" - 2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