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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통한 일상의 회복…제36회 한국무용제전 17일 개막

송고시간2022-04-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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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협회는 제36회 한국무용제전을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코튼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용제전은 한국 창작춤 발전을 위해 1985년 시작된 축제로, 올해는 '춤, 사유(思惟)의 발견'을 주제로 정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춤을 통해 사유하며 일상과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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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한국춤협회는 제36회 한국무용제전을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연구소 코튼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무용제전은 한국 창작춤 발전을 위해 1985년 시작된 축제로, 올해는 '춤, 사유(思惟)의 발견'을 주제로 정했다. 코로나19 시대에 춤을 통해 사유하며 일상과 인간성을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개막작으로 국립국악원 '학연화대처용합설무', 김매자 '샤이닝 라이트'(Shining Light), 한정미(무용단 알티밋) '사자' 등 세 작품이 공연된다.

본공연은 참가자들의 경연 무대다.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는 안무가 8명이 신작으로 경연을 펼치고, 동덕여대 공연예술연구소 코튼홀(소극장)에서는 안무가 12명이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폐막작으로는 2019년 한국무용제전 우수작인 '마홀라컴퍼니' 김재승 안무가의 '베리트 (잊어버렸던 만남) Vol.2'와 지난해 우수작인 '코리안댄스컴퍼니 결' 이동준 안무가의 '푸다꺼리'가 무대에 오른다.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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