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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의원연맹 "한국 새 정권 출범 기회로 한일관계 개선 노력"

송고시간2022-04-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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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의원연맹이 다음 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일본 방송 NHK가 5일 보도했다.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측 파트너인 일한의원연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등 여야 국회의원 5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 총회를 열고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한국에서 윤석열 차기 대통령의 새 정권이 출범한다.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서로 공통의 인식을 가질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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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카가 일한의원연맹 회장
누카가 일한의원연맹 회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일한의원연맹이 다음 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계기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일본 방송 NHK가 5일 보도했다.

한일의원연맹의 일본 측 파트너인 일한의원연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자민당과 입헌민주당 등 여야 국회의원 50명가량이 참석한 가운데 연맹 총회를 열고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은 "한국에서 윤석열 차기 대통령의 새 정권이 출범한다. 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서로 공통의 인식을 가질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한국) 대통령이 바뀌는 것을 기회로 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일한의원연맹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하면서 한일의원연맹과 상호 방문을 추진하기로 했다.

윤 당선인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노동자와 일본군 위안부, 일본의 수출규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등 한일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해 양국 관계를 개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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