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낮 최고 15∼18도…"환절기 건강관리 유의"
송고시간2022-04-05 06:20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4일 오전 제주시 애월읍 한담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의 바닷가 정취를 즐기고 있다. 2022.4.4 jihopark@yna.co.kr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5일 제주는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모레(7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8∼10도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atoz@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04/05 06: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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